‘토리 버치(TORY BURCH)’, 한국에서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 버치(TORY BURCH)’가 2009년 가을 성공적인 국내 런칭에 이어 6월23일, 한국에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뉴욕을 포함한 전 세계 토리 버치 매장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아시아 시장에서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한국시장이 가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토리 버치는 미국 사교계 최고의 패셔니스타 ’토리 버치’가 지난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런칭한 브랜드이다. 럭셔리한 스타일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주목 받는 명품 브랜드로 떠올랐다. 현재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슈즈, 액세서리,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총 600여개 매장에서 연간 3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이번 서울 청담동 패션거리에 오픈하는 토리 버치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다른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선보인다. 120평 규모로, 총 2층으로 구성되었으며, 토리 버치의 실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1층에는 토리 버치 의류, 슈즈, 핸드백을 비롯해 쥬얼리와 아이웨어 등 전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2층은 패션 라이프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2층은 흔히 볼 수 없었던 ’뉴욕 아파트’ 컨셉으로 꾸몄다. 리빙룸, 다이닝룸, 서재, 옷장 등으로 구성해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Upper East Side)’의 상류층 생활공간을 그대로 옮겨 왔다. 이 곳은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평상시에는 고객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CEO 토리 버치(TORY BURCH)는 미국 동부 펜실바니아주 출신으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하퍼스 바자의 패션 에디터로 활동하고, 도나 카란, 랄프 로렌 등의 브랜드 홍보경력을 지녔다. 헐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화려한 미모에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지닌 뉴욕 상류 사교계의 패셔니스타로 각종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출처: 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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