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국 디자이너 그룹 ‘콘란’과 제휴로 일본 시장에 스타일폰 출시

LG전자가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그룹인 ‘스튜디오 콘란(Studio Conran)’과 제휴해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휴대폰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 LG L-04B’를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바(Bar) 타입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유럽형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레드엔블랙(Red & Black: 빨강과 검정), 브라운엔화이트(Brown & White: 갈색과 흰색)의 대비되는 두 가지 색상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투 톤 컬러 제품과 단순미를 강조한 블랙 컬러 제품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LG L-04B’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콘란의 ‘라이프 스타일’ 철학을 반영한 176도 기울기에 있다. 바(Bar) 타입의 휴대폰에 직선이 아닌 176도의 기울기를 줌으로써 휴대폰 사용 시의 편안한 느낌과 자연스런 세련미를 강조했다.

176도의 미묘한 기울기가 휴대폰을 얼굴 라인에 접촉했을 때의 편안함, 휴대폰을 손에 들고 눈높이에서 액정을 보았을 때의 시야각, 메일 작성 시 화면과 키보드의 각도 등에서 특별한 ‘차이’를 제공한다. 절단면 없이 둥글게 이어지는 커버와 버튼 및 화면의 사각형 디자인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한다. 대기화면도 런던 거리를 이미지화 한 패턴을 활용해 고풍스런 유럽 감각을 살리고 있다. 이 밖에도 다국어 메시지, 3G와 GSM 동시 지원, 얼굴 감지 기능 등을 적용했으며, 310만 화소 카메라와 2.4인치 LCD 디스플레이 등을 채용했다. 영국 언론인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는 지난 13일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 LG L-04B’의 출시 계획을 전하며, “평이한 디자인이 대부분인 휴대폰 단말 시장에서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아름다움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튜디오 콘란’은 세련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그룹이다. 이 회사의 창립자인 테란스 콘란(Terence Conran) 경(卿)은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의 대부로 1983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다. 영국에선 콘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인해 런던의 인테리어부터 먹거리까지 바뀌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LG전자 일본 법인장인 이규홍 부사장은 “‘LG L-04B’는 디자인을 강조한 LG전자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의 맥을 잇는 세련미와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이라며 “유럽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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